글
8월, 2019의 게시물 표시
글목록
글목록
-
-
-
-
- [과일 채식][임신 28주차] 늘어나는 체중.. 근데 어디가 찌는 중이지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8주차] 당분과 지방 그리고 태동과의 관계
- [과일 채식][임신 28주차] 지방 섭취량을 늘리기 위한 당질 제한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8주차] 건강한 지방 섭취를 늘려보자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정신적 스트레스? 케이크가 미친 듯이 당긴다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스스로를 비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다리에 임신선이라니ㅋㅋ 미치겠다ㅋㅋ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꼴도 보기 싫은 과일이 되어버렸어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밀가루 끊기, 졸업이 가능할 것 같다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충격적인 채식 가공품의 재료들
- [과일 채식][임신 27주차] 불안한 마음은 어떤 채식을 해야 하나?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먹으면 행복해질 것 같아서.. 계속 먹은 하루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쉬지 않고 먹는 임산부 일상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조금만 먹어도 숨쉬기 힘들다ㅠㅠ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아침부터 밥 먹는 건 부담스럽네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과일, 밥 많이 먹으면 임신성 당뇨 온다고? 임당 오긴 개뿔!!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더위에 입맛을 잃는 듯~ 아닌 듯~
- [과일 채식][임신 26주차] 외식하고 싶어도, 밖에선 먹을게 없구나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여름엔 채식이 쉬운데.. 난 왜 어렵지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내가 채식하면, 가족도 채식하게 된다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임신 중 채식이 불편할 땐 어찌해야 하나?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채식이 잔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다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너무 많이 먹어왔나? 과일이 질리기 시작하네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태동이 온종일 계속되어도 되나요?
- [과일 채식][임신 25주차] 밥 한 공기 다 먹으면 체한다니..ㅠㅠ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배 뭉침이 심해지는 기분ㅠㅠ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둘째 때문인가? 첫째의 퇴행이 시작되었다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이거.. 임신 소양증인가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빨간 두드러기...? 자가면역질환...?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자고 일어나면 체중이 늘어있어.. 우울해..
- [과일 채식][임신 24주차] 밖에서 사 먹는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
-
-
-
-
-
-
-
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