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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, 2019의 게시물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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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과일 채식][임신 15주차] 채식으로 채소 편식이 더 심해진 사람
- [과일 채식][임신 15주차] 나는 채식은 해도, 비건은 안 될 것 같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5주차] 채식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? 오히려 그 반대!!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엄마도, 아빠도 휴식이 필요해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우울증은 돈 쓰면 낫는 병이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바삭하고 자극적인 거!! 뭐가 있을까?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임신 중 코피와 입안 헐음.. 정상이란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채식으로 몸이 망가져가는 중인가? 코피, 입안 헐음.. 이거...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음식을 잘 버리고 싶다면, 좋고 싫음이 분명해야 해
- [과일 채식][임신 14주차] “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지”라는 말의 의미와 무게를 느끼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채식 강박을 마주하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여름 과일이 맛있으니 채소를 멀리하네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과일의 배신? 채소의 배신?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인정하자. 난 대식가 일지언정, 소식은 아니야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모기약과 모기와의 딜레마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나 혼자 추위타는 기분. 채식 탓인가?
- [과일 채식][임신 13주차] 과일로도 멘탈이 회복 안 될 때는..?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기분이 아주 그냥 오르락- 내리락- 요동친다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입맛과 입덧은 별개? 입맛은 까다로워지고, 입덧은 괜찮아지는 중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채식도, 일도, 입덧도. 괜찮아지겠지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선명해진 다크서클.. 휴식이 필요해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다이어트 해야 하려나..;;-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내 생각대로 되는 거 참 없네
- [과일 채식][임신 12주차] 입덧 끝자락에서 만난 지독한 괴로움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뷔페에서 고기를 안 먹으면 돈 아깝긴 해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같은 음식을 먹는 소속감과 즐거움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아무리 먹고 싶어도 몸에 안 좋으면 먹지 말자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수면 부족이 부르는 식욕 폭주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제사 만세?! 먹을 복 터지니까 좋구나~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소장 세균 과식증(SIBO) 인 걸까..?
- [과일 채식][임신 11주차] 나만 채식이 질리나? 어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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